Rabu, 12 September 2012

CNBLUE 1st Mini Album 2010.01.14

 

가요계에 불러 일으킬 푸른 새 바람, CNBLUE 베일 벗다!


1. 외톨이야 (title)
2. Love Revolution
3. Y,Why...
4. Now or Never
5. 그럴겁니다.. 잊을겁니다..


천편일률 가요계의 ALTERNATIVE, CNBLUE 데뷔!

일본 인디즈에서 먼저 데뷔해 실력을 탄탄히 다진 실력파 신예 밴드 씨앤블루(CNBLUE)가 그 모습을 드디어 한국 대중에게 선보인다. 일본 길거리, 클럽 공연을 100회 이상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한 후, 두 장의 싱글 앨범 발매를 통해 그 탄탄한 실력을 선보인 씨앤블루(CNBLUE)의 한국 데뷔 미니앨범 ‘BLUETORY’가 전격 발매되는 것. 스트레이트하면서 강렬한 사운드에서부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씨앤블루(CNBLUE)의 데뷔 앨범은 천편일률적인 가요계에 던지는 2010년 최고의 화두라 볼  수 있다.

CNBLUE가 펼치는 5가지 색의 스펙트럼

씨앤블루(CNBLUE)의 첫 번째 미니앨범 ‘BLUETORY’에는 타이틀 곡과 기존 일본에서 발매한 싱글 앨범의 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되었다. 단출하지만 씨앤블루(CNBLUE)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다양한 색채의 곡들로 채워져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외톨이야’는 히트곡 제조기로 통하는 김도훈, 이상호 작곡가가 만든 곡으로 무게감있는 비트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 씨앤블루(CNBLUE)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독특한 색깔을 보여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보컬 정용화가 작사에 참여한 ‘Love Revolution’은 맑고 청량한 기타리프로 시작해 깔끔한 랩과 멜로디가 더해져 순수한 첫사랑에 대한 느낌을 전하는 곡. ‘Y,Why’는 정용화가 작곡과 작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뮤지션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곡이다. 도입 부분의 아스라한 기타선율로 시작해 뒤이어 폭발하는 일렉 기타와, 베이스, 드럼의 조화가 돋보이는 씨앤블루(CNBLUE)표 락 발라드다. ‘Now or Never’는 씨앤블루(CNBLUE)가 일본에서 발매한 첫 번째 싱글에 수록된 곡으로, 이번 앨범에는 한글로 번안한 버전을 실었다. 기존 가요계에서는 흔히 들을 수 없었던 강력한 기타 인트로가 일품이며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전하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 ‘그럴겁니다… 잊을겁니다...’ 역시 일본에서 발매한 첫 번째 싱글에 수록된 ‘Teardrops In The Rain’의 번안 곡이다. 멤버 이종현과 정용화의 트윈 보컬의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선율과 함께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가사를 부드러운 음색으로 표현해냈다.

NEXT BIG THING! CNBLUE!

2010년 최고의 신인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씨앤블루(CNBLUE)는 얼터너티브 록에 기반해 발라드, 랩 등 여러 장르를 거부감 없이 소화하는 실력파 밴드로, 이미 공개된 두 장의 일본 발매 싱글에 멤버들의 자작곡을 실어 숨길 수 없는 음악성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모두 180CM가 넘는 출중한 신체조건을 자랑하는 멤버들은 이미 각종 광고, 화보,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맹활약 중인데, 특히 CNBLUE의 메인보컬/기타를 맡고 있는 정용화는 SBS드라마 “미남이시네요”의 강신우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뒤 (SBS연기대상 뉴스타상 수상)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 고정 MC로 발탁되는 등 그 활동 반경을 점차 넓히고 있다. 이처럼 씨앤블루(CNBLUE)는 가요계 뿐 아니라 연예계 전체가 주시하는 2010년 최고의 유망주임에 틀림이 없다.

source : cnbl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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